김하성 소속팀 SD 신임감독, “월드시리즈보다 내셔널리그 디비전 우승부터 먼저”
2023.11.25 by Koa Sports
NFL 경기장에 나타난 김하성 전 동료 스넬, “고향팀, 시애틀에서 던지고 싶다”
2023.11.24 by Koa Sports
이정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 요청...미국진출 위한 첫 걸음 내딛다
2023.11.24 by Koa Sports
전 애리조나 투수 김병현, '나, 이런 사람이야!'
2023.11.23 by Koa Sports
"뉴욕 메츠 감독 안 가!" 추신수·류현진 옛 동료, '면접 제의' 단칼에 거절
2023.11.23 by Koa Sports
중동으로 건너간 김하성 전 동료 카노,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 연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3.11.23 by Koa Sports
텍사스 투수 홀랜드 "드래프트 당일 날 잠자고 있을 정도로 무명이었다"
2023.11.22 by Koa Sports
MLB 진출 앞둔 이정후, 키움 마무리 캠프 찾아와 시원하게 쐈다
2023.11.22 by Koa Sports
‘야구천재’ 이치로, 나이 50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고교팀 상대로 멀티히트에 완봉승까지
2023.11.22 by Koa Sports
배지환 전 동료 산토스, ‘빅마켓’ 뉴욕 양키스로 이적…이정후도 영입할지 관심
2023.11.22 by Koa Sports
텍사스 한국계 투수, “가족은 나의 힘. 잘 못 던져도 아이를 안을 수 있어서 좋다”
2023.11.21 by Koa Sports
‘충격’ 신시내티 간판스타 인디아, 올 겨울 트레이드 가능성 솔솔
2023.11.21 by Koa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