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무명' 웨이드, '인생은 타이밍'…얇아진 구단 살림과 마차도 부상 덕에 개막전 로스터 합류!
2024.03.27 by Koa Sports
고우석 난조에 쏟아진 현지 팬들의 비난, 김하성과 '서울시리즈' 동행 여부에도 악영향
2024.03.13 by Koa Sports
'코리언 원투펀치' 장현석과 최현일, 다저스 마운드의 미래 "기대해 달라"
2024.03.02 by Koa Sports
다저스 글라스노우, "끝내주는 느낌이다"…부유한 살림에 놀라며 적응중인 이적생
2024.02.15 by Koa Sports
작년엔 김하성, 올해는 배지환의 동료…포수 산체스, 피츠버그 입단 가능성 솔솔!
2024.02.04 by Koa Sports
FA 불펜투수 브레비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 550만 달러(약 73억원) 계약
2024.01.28 by Koa Sports
베테랑 카펜터, 친정팀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선수생활 유종의 미 준비한다
2024.01.20 by Koa Sports
NY양키스 5년 1973억원 계약 걷어찬 FA 스넬, 도대체 얼마를 원하는 거니?
2024.01.13 by Koa Sports
“추신수는 나의 멘토”라던 브랜틀리, 메이저리그 은퇴선언…Choo처럼 후배자리 뺏지 않아 귀감
2024.01.06 by Koa Sports
'어느덧 환갑' 빅 유닛, 경찰청 SNS 깜짝 등장 "경찰 아들 자랑스럽다"
2024.01.02 by Koa Sports
연봉 ‘175억’ 걷어차고 FA된 터너, 친정팀 복귀 가능성 높다…뉴욕 메츠와 협상 중
2023.12.19 by Koa Sports
이정후, ‘잭팟’ 계약했지만 미국현지 팬들은 여전히 평가절하 하며 조롱
2023.12.14 by Koa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