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복귀 '도전' 박효준, 끝내 '깜짝 콜업'은 없었다…옵트아웃 중요성 새삼 깨달아
2024.09.07 by Koa Sports
'잊혀진 남자' 박효준, 빅리그 복귀할 수 있을까?...운명의 시간까지 1주일 남았다.
2024.08.23 by Koa Sports
"박효준 왜 안 쓰나?" 오클랜드 감독에게 직접 물어봤다…그의 답변은? [단독]
2024.07.03 by Koa Sports
'韓 27번째 빅리거 꿈꾸며' 한국인 마이너리거들, 올해도 '눈물 속 희망' 키웠다
2023.10.22 by Koa Sports
신인 최초 '대기록' 세운 박효준 동료, 28타수 무안타... 결국 마이너행
2022.07.19 by Koa Sports
박효준과 배지환, 선발 라인업에 한국인이 둘, "1명은 떠날 운명"
2022.07.12 by Koa Sports
전체 444번 지명-코로나로 긴급 데뷔→3연타석+끝내기포 '인생역전'
2022.07.10 by Koa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