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외야수 요시다 마스타카(30. 보스턴)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필드에서 원정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이기도 한 요시다는 지난 3월에 열린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맹활약을 펼쳐 소속팀 일본이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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