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터너(39. 보스톤)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원정경기를 앞두고 필드에서 동료들과 대화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터너는 과거 LA 다저스에서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과 함께 한솥밥을 먹으며 자신의 전성기를 보냈다.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올 시즌 보스턴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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