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메리칸리그(AL)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던 루이스 아라에즈(26. 마이애미)가 지난 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올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로 이적한 아라에즈는 내셔널리그 타격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2년 연속 각기 다른 리그에서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BC 우승 멤버 '요시다'의 여유로운 몸풀기 (0) | 2023.05.28 |
---|---|
저스틴 터너, "빨간색 유니폼도 잘 어울리죠?" (0) | 2023.05.28 |
훈련 전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 (0) | 2023.05.21 |
다저스 유니폼 입은 김경문 전 국가대표 감독 (0) | 2023.05.21 |
피부관리는 기본이죠! (0) | 202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