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한국인 포수 유망주 엄형찬 | 사진=코아스포츠 DB)
캔자스시티 한국인 포수 유망주 엄형찬이 지난달 말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루키리그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올 해로 마이너리그 2년 차인 엄형찬은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그 포수를 꿈꾸며 루키리그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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