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겸 타자 쇼헤이 오타니 | 사진=코아스포츠 DB)
LA 다저스 일본인 타자 겸 투수 쇼헤이 오타니(30)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원정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1루에 진루한 뒤, 배팅장갑을 챙기러 온 배트보이의 어깨를 토닥이며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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