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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강팀' LA 다저스 타자들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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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a Sports 2024. 9. 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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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투수 겸 타자 오타니 쇼헤이 | 사진=코아스포츠 DB)

 

올 시즌 내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LA 다저스가 2위 애리조나를 상대로 치른 주말 원정 4연전에서 3승 1패를 거둬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는 시즌 44호 홈런은 물론 47호 도루까지 성공시켜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50(도루)'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다저스는 오타니뿐만 아니라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내셔널리그 MVP 출신의 강타자들이 즐비하다. '올스타 군단'으로 불리는 이들은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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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준비중인 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 | 사진=코아스포츠 DB)

 

(다저스 내야와 외야 모두를 커버하는 재주꾼 무키 베츠 | 사진=코아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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