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메이저리거'를 꿈구는 마이너리그 최고 유망주들의 무대, 애리조나 가을리그(AFL) 경기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렸다.
한국인 투수 유망주 심준석(20)이 소속된 피오리아 팀이 경기를 가졌지만 그는 이날 휴식조에 포함되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달 초에 시작된 애리조나 가을리그는 이달 15일까지 계속된다.
[코아스포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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