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가 보여준 미국의 현실, '중남미인 파워' 점점 세진다
2023.05.21 by Koa Sports
'한글 이름' 새겨진 ML 보호대, 알고 보니 힐만 전 감독 '사위'
2023.05.21 by Koa Sports
'175㎝' 아시아계 빅리거 "야구는 덩치로 하는 게 아니다"
2023.05.21 by Koa Sports
WBC 못간 한국계 투수의 아쉬움 "KBO서 연락 딱 한 번 왔다"
2023.05.21 by Koa Sports
미국-멕시코전 4만8500석 매진, 야구 넘어 '역사·인종' 전운 감돈다
2023.05.21 by Koa Sports
'韓 최초 ML 포수 도전' 19살 KC 엄형찬 "美 투수들, 차원이 다르다"
2023.05.21 by Koa Sports
추억의 LAD 포수 엘리스 "류현진, 내가 공 받은 투수들 중 최고"
2023.03.24 by Koa Sports
'박찬호처럼' 수염 기른 최현일 "아팠던 만큼 더 잘 던져야죠"
2023.03.23 by Koa Sports
윌리엄스 전 KIA 감독 "김하성과 함께 WS 우승하고 싶다"
2023.03.21 by Koa Sports
"오타니 보러 15시간 운전하고 왔어요" LAA 캠프 찾은 일본인 가족
2023.03.21 by Koa Sports
ML 베이스 8㎝나 커졌다... 직접 밟아본 최지만 "매우 만족"
2023.03.20 by Koa Sports
피츠버그 최지만, '태극기 문신' 배지환과 캐치볼하며 캠프 시작
2023.03.20 by Koa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