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내야수이자 지명타자 브래드 밀러(34)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플로리다주 출신인 밀러는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밀워키-필라델피아를 거쳐 텍사스에 둥지를 틀었다. 밀러는 과거 시애틀 시절에 최지만(32. 피츠버그)의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며 2018년에는 탬파베이에서 밀워키로 트레이드될 때 상대가 최지만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저, 아빠 됐어요!', 득남한 텍사스 한국계 투수 더닝 (0) | 2023.06.01 |
---|---|
윌리엄스 전 기아 감독과 김하성이 만났다 (0) | 2023.05.31 |
전 SK 투수 켈리, 이젠 MLB 애리조나의 에이스 입니다. (0) | 2023.05.30 |
류현진과 맞대결, 기대됩니다. 최선을 다해야죠! (0) | 2023.05.30 |
WBC 우승 멤버 '요시다'의 여유로운 몸풀기 (0) | 202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