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 리치 힐 | 사진=피츠버그 구단 홍보팀 제공
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 리치 힐(43. 피츠버그)이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지만(32)과 배지환(24)의 팀 동료이기도 한 힐은 최고령 현역선수 임에도 올 시즌 8일(한국시간) 현재 6승의 성적을 올리며 나이를 무색케 하고 있다. 평소 성실하기로 유명한 그는 고령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19년째 뛰며 롱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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