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신시내티 2루수 조너선 인디아
지난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신잉왕을 수상했던 신시내티 2루수 조너선 인디아가 경기 전 필드에서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인디아는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파크에서 만난 코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비결로 "어려서부터 친구의 생일파티도 가지 않고 열심히 운동한 것"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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