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홈구장의 모습 | 사진=코아스포츠 DB
[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 코아스포츠 에디터]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가 맞붙은 경기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출입구에 줄을 서 자신의 입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펫코 파크 외야쪽에 위치한 이 곳 출입구 인근에는 김하성(28)의 대형 사진이 걸려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로 메이저리그 진출 3년 째를 맞이한 김하성은 미국진출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샌디에이고의 '보배'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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