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1루수 버드, "양키스 우승에 일조할 것"
-편집자주- 코아스포츠는 [MLB 추억의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거나 은퇴한 선수들과 했던 과거의 인터뷰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옛 추억 등을 곱씹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과거에 진행했던 인터뷰입니다) 뉴욕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구단 중 최고 명문 구단으로 통한다. 역사와 전통은 물론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27회)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메이저리그 선수 대다수는 양키스의 상징인 ‘핀스트라이프(줄무늬)’ 유니폼을 선호한다. 과거 양키스에서 뛰었던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투수 박찬호(은퇴)와 지난 7월 양키스에 입단한 야탑고 유격수
MLB 추억의 인터뷰
2023. 5. 2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