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뉴욕 양키스가 더 강해진다, 에이스 콜 복귀 임박!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 | 사진=뉴욕 양키스 구단 홍보팀 제공)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0.687)을 자랑하는 '최강' 뉴욕 양키스가 앞으로 더 강해질 전망이다. 부상자 명단에 있는 에이스 게릿 콜(34)의 복귀가 임박했기 때문이다.미국 뉴욕 포스트는 11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 에이스 콜이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11일 마이너리그에서 두 번째 재활등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콜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명실상부한 뉴욕 양키스 에이스 콜은 올 시즌 개막 전에 오른쪽 팔꿈치를 다쳐 아직 시즌 데뷔를 하지 못했다. 대신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한 그는 재활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최근 재활경기에 등판하고 있다.매체는 "콜이 11일 가진 두 번째 재활등판에서 4 2/3이닝 동안 2피안타..
MLB 뉴스
2024. 6. 14.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