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유니폼을 입은 미국현지 팬의 뒷모습 | 사진=코아스포츠 DB)
올 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의 인기가 뜨겁다.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한 미국현지 팬은 "이정후를 너무 좋아한다"며 "스프링캠프에서 보여준 그의 실력만 봐도 올 시즌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 야구장 내 벽화 모습 | 사진=코아스포츠 DB)
애리조나 '에이스' 갤런, '오늘은 안 풀리는 날이네요' (0) | 2024.03.13 |
---|---|
크로포드, '빨간색 유니폼이 잘 어울리나요?' (0) | 2024.03.11 |
샌디에이고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0) | 2024.03.02 |
올해도 '텍사스의 반란' 기대해 주세요 (0) | 2024.03.02 |
'팬 서비스' 좋기로 소문난 올스타 1루수 골드슈미츠 (0) | 202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