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탬파베이 투수 헬릭슨, 2018년에 지은 저택 팝니다…76억에 매물로 내놔
(탬파베이 시절의 제레미 헬릭슨 | 사진=코아스포츠 DB) 전 탬파베이 투수 제레미 헬릭슨(36. 은퇴)이 지난 2018년에 지은 집을 매물로 내놓았다. 판매가격은 무려 580만 달러(약 76억원). 미국온라인 스포츠매체 ‘스포츠키다’는 26일(한국시간) ‘헬릭슨이 2018년에 지어 지금껏 거주해온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모인스에 위치한 이 집은 2층 구조로 방 5개에 화장실 7개가 있으며 실내 면적은 대략 139평’이라며 ‘집 뒷마당에는 골프연습을 할 수 있는 시설은 물론 실내에는 풀사이즈 농구코트도 마련되어 있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헬릭슨의 저택 | 사진=구글 이미지) 미국 아이오와주 출신인 헬..
MLB 뉴스
2023. 12. 25.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