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이저리그 '타격의 달인' 입니다
2023.05.22 by Koa Sports
지난해 아메리칸리그(AL)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던 루이스 아라에즈(26. 마이애미)가 지난 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올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로 이적한 아라에즈는 내셔널리그 타격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2년 연속 각기 다른 리그에서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LB 사진 2023. 5. 22.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