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내야수 잭슨 홀리데이 | 사진=코아스포츠)
메이저리그 거포였던 아버지 맷 홀리데이를 이어 2대째 메이저리거가 된 잭슨 홀리데이가 '코아스포츠'와 인터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홀리데이는 약관 20세의 나이로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을 만큼 아마추어 시절부터 톱 유망주였다. 올해도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3할 타율을 자랑하며 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성장 중이다.
[코아스포츠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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