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전 언론과 인터뷰 중인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 | 사진=코아스포츠)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복귀일에 대해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그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필드에서 진행된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김하성의 복귀일은 아직 미정이다. 의료진의 재검 등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신중한 모습을 밝혔다.
지난해 가을 어깨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된 김하성은 겨우 내 재활을 거쳐 올 스프링캠프 부터 타격훈련 등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에서 재활경기도 뛰고 있다.
하지만 타격만 하는 지명타자로만 출전하고 있다. 아직 송구와 수비는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관계자도 기자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언제부터 김하성이 수비를 소화할지는 정해진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타격은 되지만 수비는 좀 더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 추세다.
유격수인 김하성이 빅리그에 복귀하려면 유격수로 출전해 송구와 수비에 문제점이 없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 때문에 그의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최소 6월 중순까지는 기다려야 할 듯 싶다.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 |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이상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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